[기도] 사회주의와 멸사복무 언급하며 기강 잡으려는 북한

2020-07-30

북한 방송과 신문에 ‘사회주의’와 ‘멸사복무’를 강조하는 내용이 부쩍 늘었다. 그만큼 사회가 흔들리고 민심이 흉흉하다는 의미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평양 시민들도 요즘 갖가지 생활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지난달 당 정치국 회의에서 주택 개보수, 수돗물, 채소(남새) 공급 등 ‘평양 시민 생활보장 문제’를 다뤘다. 한 탈북민은 평양 중심가에 새로 조성된 4개의 신시가지를 빼고, 일반 주민들은 심각한 생활난을 겪고 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는 북한의 사회 문제가 주의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려지도록 기도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1절과 6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난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고 민심이 흔들리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비록 북한 관영매체가‘사회주의’와 ‘멸사복무’를 강조하며 사회 기강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책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갈등과 논쟁을 십자가로 결론 내신,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올 때 진정한 회복이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공의와 사랑이 기준이 되어 다스려지는 사회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