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프랑스에서의 자살테러에 이어 미국을 테러하겠다고 공포했다.
IS가 미국에서 테러를 시도할 때를 정확히 알 수는 없어도 추수감사절을 앞둔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IS가 테러를 감행하는 것을 보면 먼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뉴스가 보도되고,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몰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때를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때가 바로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을 바로 앞둔 주말인 11월 21~22일이다. 그러므로 또 다시 미국에서 테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감행하는 IS의 무차별적 자살테러는 특정한 목적 없이 자행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첫째는 인류를 향한 대적이고, 둘째는 미국정부를 향한 대적이고, 셋째는 하나님을 향한 악한 영의 도전이다. 무슬림을 신봉하는 무지한 젊은이들에게 종교적 영웅심을 갖게 함으로 폭탄을 몸에 감고 테러를 감행토록하는 악한 영의 도모가 결코 서지 못하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를 선포하며 막아서는 강력한 기도로 나아가야만 한다.
사도행전 16장 18절에 “~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말씀하신 주님께 IS가 프랑스에 이어 미국에서도 테러를 감행할 것을 공포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미국을 테러하려는 IS의 모든 도모가 주의 권세 아래 파하여지고, 다시는 존귀한 생명을 피 흘리게 하는 테러의 죄악을 그칠지어다. 나날이 그 세력을 확장하는 IS의 본거지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나 파하여지고, 무슬림을 신봉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살테러로 미혹하는 악한 영의 도모와 계략이 드러나고 중지되기를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