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탈북 행렬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2019-09-24
북한 총정치국 간부가 가족과 동반 탈북했다. 대북 소식통은 "인민군 사상 동향을 통제하는 총정치국 청년동맹지도과 중간급 간부 A씨가 이번 추석에 탈북했다....
오늘부터 추석 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소원했던 일가 친척을 만나 인사를 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 한가위만 같으라던 옛 선조들의 말처럼 풍성한 가을의 결실은 마음껏 누리되 하나님의 백성 된 자로서 제사를 지내고 무덤 앞에 절하는 우상숭배를 자행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함으로써 가정에 구원이 임하게 되는 아름다운 명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에스겔 39: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