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내 퇴폐 유흥 업소 점점 늘어나
2019-04-30
노래방, 주점 같은 북한의 유흥 업소 퇴폐 영업이 다시금 기승을 부린다고 한다. 2011년 북한 당국은 가라오케를 ‘자본주의 날라리 문화’라고 비판하면서...
“북한 현대조선말 사전은 ‘가정혁명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온 가족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으로 교양하며 그들의 머리 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제를 철저히 뿌리빼고 언제나 혁명적으로 일하고 배우며 생활하도록 함으로써 온 가족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우는 혁명가, 공산주의자로 되게 하는 것’ 그러나 시장화, 탈북 등의 최근 사회 변동으로 인해 가족 해체, 사실혼이 증가하고 있다.” 북한 가정의 변화에 관한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 내용으로 기도한다.
“네 집에 있는 네 안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 같고 네 식탁에 둘러 앉은 네 자식들은 올리브나무 가지들 같으니 여호와께 복 받은 자는 이와 같으리라” 시편 128편 3, 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가정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정을 체제 유지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는 북한 정권의 악한 제도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혁명화’라는 이름 아래 가정 내에서조차 서로를 의심해야 하고 통제받는 상황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경제적 이유로 가정의 진정한 의미가 물질적인 가치관 아래로 추락한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거짓된 사회주의 이념도, 물질적인 세속적 가치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시는 참된 가정의 의미와 안식이 북한의 가정들 위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