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땅에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여 주소서
2019-08-27
‘정말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매우 미안하다.’ 3년 전 북한 방문기를 유튜브에 올려 조회수 1천만여 회를 기록한 리투아니아 출신 사업가 제이콥...
북한은 사회주의 제제가 어느 정도 안정되자 1958년 5월 30일 북한 노동당 중앙 위 상무위원회에서 ‘‘반혁명분자와의 투쟁’’을 시작할 것을 결정했다. 이때부터 “반종교선전’’을 전개해 기독교인들을 반혁명분자로 분리하고 전격적으로 그들을 제거하면서 이 시기에 가장 많은 순교자가 발생했다. 1967년 5 월 25일 김일성은 북한에 있는 모든 종교 서적을 태우든지 기증하라고 지시했다. 북한 성도들은 중국 문화혁명 때와 같이 책들을 거두어 태울 것을 알았기에 자신들이 소지하고 있던 성경, 찬송가들을 은밀한 곳에 숨겨야 했다.
“그가 유다에서 온 그 하나님의 사람에게 웨치며 말하기를,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이같이 이르시되,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무시하여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내리신 그 명령을 지키지 않고” 열왕기상 13장 2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해방 이후 성도들의 성경을 빼앗아 불태우고 탄압한 북한의 죄악을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1958년부터 개심하지 않는 종교인들을 악질분자로 단죄하고 처단한 북한의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북한의 성도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을 빼앗아 불태우고, 발각 시에 처형하고 가족들을 산간 오지로 추방한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