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씀과 구제 사역이 일어나게 하소서
2019-11-26
“평양 같은 경우는 전체 난방인데 전기를 많이 안 주다 보니까 옷을 다 입고 있어요. 반면에 지방은 나무나 석탄으로 불을 지펴요....
김정은 집권 13년간 북한에서 최소 300여 명이 처형되고, 특히 코로나19 국경 봉쇄 이후 처형 사례가 두 배 이상 급증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김정은 통치 초기인 2012~2014년과 봉쇄 직후인 2020~2021년에 136회의 처형 중 87회(64%)가 집행됐다. 또한 국경 봉쇄 전에는 살인이 가장 많은 죄목이었지만, 봉쇄 후에는 한국 영화·드라마·음악 등 외부 문화와 종교 및 미신 관련, 김정은의 지시 위반, 당 비판 등이 최다 죄목으로 올라섰다.
“포학한 자들의 공격이 한겨울의 광풍 같을 때에 당신은 가난한 자에게 숨을 곳이 되시고 고통 중에 있는 궁핍한 자에게 피난처가 되시며 폭풍을 피할 은신처와 폭양을 피할 그늘이 되셨습니다 이방인들의 소란이 메마른 사막의 열기 같았으나 당신께서 그 열기를 짙은 구름의 그늘로 누르시니 잔인한 자들의 노래가 잠잠해졌습니다” 이사야 25장 4~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처형이라는 가혹한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는 북한 포악자들의 노래를 그치게 하옵소서. 독재 아래 극심한 고통을 받는 백성에게는 요새와 피난처, 그늘이 되어 주옵소서. 무엇보다 감시를 피해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더 많은 북한 주민이 복음을 듣게 하사 북한 전역에 자유로운 복음 전파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