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중 관계가 북한 선교에 미치는 영향 ③

2019-04-20

대북 제재가 대폭 강화된 이후 북중 접경 지역 단속이 삼엄해져서 성경을 배달하고 지하 교회를 개척하는 일꾼들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나들며 사역을 지속하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중국과 북한이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해 온 모든 일들을 머리털 세듯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느 힘센 국가나 위대한 인물도 해낼 수 없는 영혼 구원의 일을, 중국과 북한에서 온전히 이루실 것을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기도한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아가서 2장 15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허물려 하는 북중 간의 은밀한 연결 고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영적 차원에서 공산주의 사상으로 연결되어 있고, 현실에서는 정치적∙경제적∙군사적∙외교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국과 북한의 반기독교적 관계는 허물어질찌어다.  또한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에스겔 37장 17절에 말씀하신 주님, ‘보이지 않는 교회’인 중국의 가정교회와 북한의 지하교회가 이제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이 주인으로 통치하시는 중국과 북한이 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북중 변방 지역 조선족 교회가 북한의 지하교회를 지원하는 일이 날로 활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