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신년사 ② 자력갱생이라는 허황된 꿈
2019-01-08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신년사에 나온 북한의 2019년 구호다. 올해 신년사에는 경제 관련 용어가 38차례나 등장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니 이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음을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로 더 이상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죽으셨다가 일으킴을 받으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도 인간의 관점에서 알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알지 않으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것이 되었다” 고린도후서 5장 14~1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사랑의 하나님, 설 명절로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주님을 예배하는 이 시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우상숭배와 한국의 차례 문화에 깃든 견고한 진은 무너지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구정 연휴가 되게 하옵소서. 여전히 핍박과 굶주림, 고통 속에 있는 북녘 땅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 탈북민들과 주의 사랑을 나누는 새해 되게 하옵소서. 올해도 복음 통일의 소망을 품고 기도하며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