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제59회 선교 컨퍼런스에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9-07-05
머리가 히끗한 연장자부터 엄마의 등에 업힌 어린아이까지, 4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59회 선교 컨퍼런스가 시작됐다. 3박4일간 참석자들은 찬양으로, 말씀 선포로,...
“이달 초 혜산시의 한 공장에서 종업원들에게 석 달 치 생활비를 한꺼번에 지급했지만, 총액의 10%를 사회보험료 명목으로 떼고 두 차례 부조비 6만 원까지 떼어, 결국 종업원들이 손에 쥔 돈은 시장 쌀 1㎏ 값도 되지 않았다. 혜산시 시장에서 쌀 1㎏은 4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장 노동자들은 사실상 무보수 상태에서 매일 출근하는데, 어쩌다 월급이 지급되더라도 이런저런 명목으로 떼이는 돈이 많아 허탈해한다.” 데일리NK가 전하는 최근 북한 소식이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여 내가 당신께 서원한 것을 반드시 리행하며 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당신께서 내 령혼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나의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시여 나로 하나님 앞에서 생명의 빛 가운데 행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56편 11~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국가에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생활고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립니다. 당면한 식량 문제 해결에는 관심이 없고, 정권 안보 능력 구축에만 혈안이 된 북한의 지도층을 꾸짖어 주옵소서. 주민의 생명을 보존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