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정치범수용소 여전히 운영, 미국 인권단체 폐쇄 촉구

2021-10-06

“1천 제곱미터 가량의 면적에 고압선이 흐르는 것으로 알려진 철책과 수십 개의 초소, 숙소 등 여러 건물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건물 주변에는 가지런히 정돈된 넓은 농지와 과수원도 있습니다. 수감자 규모는 2천5백~5천 명으로 추정됩니다.” 미국의 한 민간단체 북한인권위원회가 최근 북한 25호 청진(수성) 관리소를 촬영한 고화질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이 단체는 북한에 정치범 수용소 해체를 요구하며 모든 수감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접근 허용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수감자 상태의 즉각 개선 등을 촉구했다. 수용소에 갇힌 북한 성도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수용소가 조속히 해체되기를 위해 기도한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라… 너희가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한마음으로 굳건히 서 있다는 소식과 너희가 대적들 때문에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나로 하여금 듣게 하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이나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이니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빌립보서 1장 27~28절 말씀으로 수용소에 갇힌 북한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옥이라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 통해 북한 땅에 복음이 퍼져 나가게 하옵소서. 대적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매일 승리케 하시며, 조속한 수용소 해체를 위해 세계 교회가 기도하고 목소리도 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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