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 주민은 초코파이 아닌 와이파이 원한다
2021-06-10
“저는 북한에서 배가 고파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으로 유학 갔을 때 느꼈습니다. 중국인들은 북한 주민들보다 자유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북한의 주소를 주고 사람을 찾아 달라고 일꾼에게 부탁했는데 검열이 너무 심해서 가지를 못하고 있더라구요.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브로커가 가져오는 돈은 받고 밀고하라고 지시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뜻 북한에 들어갈 수 없는 겁니다. 그 뿐인가요? 지금 북한에서 아예 세관의 문도 걸어 잠그고 밀수도 단속이 심해 일꾼들이 북한에 보낼 물건을 준비해 놓고도 보내지 못하고 있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요. 주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이 검열을 강화하고 단속하는 북한의 악행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탈북 성도가 전하는 기도제목이다.
“나는 가련하고 궁핍합니다 하나님이여 어서 나를 도우소서 당신은 나의 도움이며 나의 구원이시니 여호화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0편 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세관까지 문을 걸어 잠그고 북한주민들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는 북한의 어려운 형편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의 위정자들이 장마당에 90% 이상이 중국제품인 상황임에도 중국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주민들을 검열하고 옥죄는 방법으로 표출하는 악행을 그치고, 자유로이 이동하고 물건을 유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시키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에 물건이 유입되는 과정에서 성경을 비롯한 하나님의 말씀이 보내지게 하시고, 엄동설한에 성도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지체함 없이 보내져 사용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세관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밀수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물품들이 지체함 없이 보내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