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편지

[동역자 편지] 바로 오늘 생명을 걸고 기도할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2019-09-18
동역자 여러분께!   “하나님이 한반도를 포기하시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 문화 경제 도덕 언론 어느 구석도 희망찬 모습을 보기...

[동역자편지] 오늘도 성도들이 성경을 원하고,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2019-08-16
동역자님께!   주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열두 살에 예루살렘에 갔다가 아들을 잃어버린 줄 알고 찾아온 부모를...

[동역자편지] 성경 한 권이 영혼을 살리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2019-07-16
젊은 시절 떠난 중국 정탐 여행에서 성경 한 권이 영혼을 살리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요청을 거부할 수가 없어서 조선족들과 북한성도들에게...

[동역자 편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섬길 최고의 방법입니다!

2019-06-17
1983년의 선교 훈련과 정탐 여행을 포함하면 36년 차의 사역입니다. 늘 바쁘게 늘 힘들게 무리한 성경 배달이었고 이곳 저곳으로의 일정이었습니다. 이...

[동역자편지] 한 사람의 기도가 그렇게 소중합니다

2019-05-15
  며칠 전 카톡으로 전해 받은 소식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 오칼라라는 조그마한 도시의 한 가정으로...

[동역자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2019-04-22
목요일 <광야의 소리> 예배 후였습니다. 장로님 한 분이 안주머니에서 다 헤진 봉투를 꺼내 주시며 “90이 되신 저의 어머님이 폐지를 주워서...

[동역자편지] 하나님 아버지, 언제 저 땅을 회복시켜 주시렵니까?

2019-03-18
동역자 여러분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국과 북한의 통치자들이 회담을 한다고 온 나라가 떠들썩했습니다. 그때 저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강화도에 있었습니다....

[동역자편지]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2019-02-15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외조부의 신앙의 삶을 보며 살았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했던 1950년대와 60년대를 경험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머님은 언제나 하나님이 공급하심을...

[동역자편지] 이거이 우리 생명을 위해 쓰여지지 않갔소?

2019-01-16
제니스 혹은 지너스라 부르는 라디오를 아시나요? 저는 한때 그런 라디오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이민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제니스 라디오를 잊고...

[동역자편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2018-12-17
동역자 여러분께!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동역자편지] 그런 것도 필요한 줄 몰랐네요?

2018-11-19
공산권에 성경을 배달하는 선교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것도 선교냐?”라며 비웃습니다. 성경 배달이 무슨 선교냐는 겁니다. 남들의 말보다는 사실 저 스스로가...

[동역자편지] “예배당을 빼앗겼습니다”

2018-10-18
동역자 여러분께!   “예배당을 빼앗겼습니다. 아니 그 건물은 그냥 남아 있습니다만 들어갈 수 없도록 봉쇄당했습니다. 예배에 사용됐던 모든 기물들은 어디론가...

[동역자편지] 하나님은 자기 백성으로 예배케하십니다!

2018-09-21
동역자님께!   저는 신학자가 아닙니다. 설교가도 아니고 목회자도 아닙니다. 다만 신학을 공부했고 길지 않은 동안 부목사로 지내다가 목사 안수를 받은...

[동역자편지] 지금 한 권의 성경이 그 어느 때보다 귀한 때입니다!

2018-08-22
동역자 여러분께!   지난 35년 동안 성경을 배달할 기회가 모퉁이돌선교회에 주어진 것은 대단한 축복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서...

[동역자편지] 여러분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2018-07-23
“아빠 이름이 뭐예요?” “아빠가 없어요.” “아빠는 없어도 아빠 이름이 있잖아요.” “아빠 이름은 몰라요.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도 아빠의 이름을 모른대요. 아빠는...

[동역자편지] 그 일이 이달부터, 아니 오늘부터 변화가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2018-06-18
1950년 6월 25일 그 날, 북쪽의 주민들은 전쟁이 시작된 후에도 혹시, 행여나 하며 머뭇거렸습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 온 분들도 있고...

[동역자편지] 오늘 말씀을 들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냥 죽어가고 있습니다

2018-05-22
동역자님께!   이제는 북한선교를 중단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논의를 했으니 통일이 곧 올 것이니까요. 통일이...

[동역자편지] 그 땅에 내 백성들이 살아있다!

2018-04-26
동역자님께! 미국 시민권을 가져야 북한선교를 할 수 있다는 어머니의 뜻을 따라 미국으로 떠난 것이 1967년이었으니 꼭 51년째가 됩니다. 어머니가 살아...

[동역자편지]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2018-03-16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한국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셨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동역자 편지] 여러가지 꿈을 다 이루어 주셨으니 더 큰 꿈을 가슴에 품는 것입니다.

2018-02-13
동역자님께!   성경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우리 땅에 들어와 자유롭게 읽게 되기까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가 흘려졌을까요? 성경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