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 해외 일꾼, 말레이시아에서 무기 및 사치품 밀무역 중
2021-04-02
북한이 말레이시아에 외교 단절을 선언하고 대사관까지 철수시키는 초강수를 뒀지만, 무기와 사치품 밀거래에 관여하는 군수공업부 비밀요원들과 중앙당 무역회사 일꾼 수백 명은...
“북한 성도들과 연락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보위부 요원들에게 정부가 할당량을 주고 어떻게든 채우도록 지시가 내렸답니다. 실제로 남한과 연락한 영상이 발각된 사람이 있는데, 북한 주민에게 강연할 때 북한 내부 자료를 남조선에 팔아먹었다고 거짓 선동하여, 온 가족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 성도들이 중국 사역자들과의 연락뿐만 아니라, 남한에 있는 탈북민들과의 연락도 조심하고 있어 기도가 필요합니다.” 탈북 사역자가 들려준 소식이다. 보위원들의 감시가 중지되어 자유로이 연락을 주고받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는 내 소유의 분깃이며 나의 잔이시니 당신께서 나의 몫을 지키십니다” 시편 16편 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중국과 남한 사역자들과의 연락을 철저히 감시하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 성도들이 외부에 있는 사역자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발각되지 않도록 주의 손으로 덮으시고, 이로 인하여 지하교회와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특히 보위원들이 지시받은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감시하고 빼앗는 과정에서 사역자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뱀처럼 지혜롭게 사역을 감당하고 금년 6월이 지나기 전에 보위원들의 감시가 중지되어 자유로이 연락을 주고받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