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7일부터 회령 등 북한 국경 도시 봉쇄령
2020-10-29
“27일 오전 7시에 회령시를 비롯한 종성, 온성군 등 함경북도 내 국경연선 지대의 국경을 철저히 봉쇄할 데에 대한 강력한 지침이 급작스레...
1950년에 발발한 6.25전쟁으로 200만 명 이상이 남북한에서 죽었다. 이러한 아픔과 상처는 7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상존한다. 전쟁으로 인해 부모와 자녀, 형제 등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사무지는 원한과 증오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러한 아픔과 상처들을 내어놓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이 없이는 북한의 완전한 회복이 어렵다. 용서와 화해로 먼저 하나 되고 묶인 것들을 풀 수 있도록 기도하자.
“너희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 사람을 용서한다 만일 내가 어떤 것을 용서하였다면 내가 용서한 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탄에게 당하지 않도록 함이다 우리가 사탄의 궤계를 모르는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2장 10~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려 친히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 그 주님의 사랑이 이 민족 안에서 6.25전쟁 중에 자행되었던 살인과 상처들을 내어놓고 용서하고 용서받는 화해의 자리로 불러내소서. 물리적인 통일을 이루기 전에 먼저 용서와 화해로 믿음 안에서 마음이 하나 되어 이 땅의 묶임들을 풀어내고 자유케 하는 하늘의 역사가 이 땅에 가득할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