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연말까지 ’80일 전투’를 벌이기로 결정했다

2020-10-07

북한이 내년 1월 당 대회까지 ’80일 전투’를 전개하기로 했다. ’00일 전투’는 특정 사업을 전격적으로 밀어붙여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는 속도전의 한 방식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 있었다. 이번에 속도전 카드가 나온 배경으로는 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수해 등 삼중고의 녹록지 않은 경제 사정 가운데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2016~2020년)의 마지막 해를 맞아 최대한 성과를 짜내려는 방편으로 보인다. 자력갱생에 주력하는 북한의 인간적인 노력이 하나님 앞에서 굴복되고 하나님을 찾고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학개 1장 9절 말씀을 의지하여 피폐해진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총돌격전에 돌입한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자력갱생의 길을 고집하며 핵과 체제보장을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자고한 마음을 낮춰 주옵소서. 인간의 의로 쌓은 욕망의 탑은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그들로 깨닫게 하사 겸손한 심령으로 주를 찾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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