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보위부 검열조 파견된 국경 지역, 사람 그림자 사라져
2021-01-05
북한이 8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경 지역 통제 수준을 최고로 강화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소식통은 "보위사령부 검열조가 국경 연선 지역에 파견돼 검열에 착수했다....
“(외부 정보 유입은) 북한에 사는 사람들이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뜨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직도 북한에서 미국 영화나 한국 영화를 보는 건 큰 위험성이 따르는데, 그걸 알면서도 많은 친구들이 영화나 드라마 보길 원한대요. 세상 밖을 알고 싶은 궁금증을 총으로 억누르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요. 외부 정보는 김 씨 가문에 대한 개인 숭배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갈렙 조 씨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외부에서 들어가는 복음이 북한 주민과 사회를 흔드는 강력한 영적인 진동이 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출애굽기 3장 2~3절 말씀에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 속에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바깥 세상을 궁금해 하는 북한 주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배달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말씀을 읽고 들을 때 호기심이 생기게 하시고 그 호기심이 놀람과 감사, 경외로 바뀌게 하옵소서. 복음의 강력한 진동으로 그들의 영과 혼을 흔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