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편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2018-12-17 동역자 여러분께!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더보기
[동역자편지] 그런 것도 필요한 줄 몰랐네요? 2018-11-19 공산권에 성경을 배달하는 선교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것도 선교냐?”라며 비웃습니다. 성경 배달이 무슨 선교냐는 겁니다. 남들의 말보다는 사실 저 스스로가... 더보기
[동역자편지] “예배당을 빼앗겼습니다” 2018-10-18 동역자 여러분께! “예배당을 빼앗겼습니다. 아니 그 건물은 그냥 남아 있습니다만 들어갈 수 없도록 봉쇄당했습니다. 예배에 사용됐던 모든 기물들은 어디론가... 더보기
[동역자편지] 하나님은 자기 백성으로 예배케하십니다! 2018-09-21 동역자님께! 저는 신학자가 아닙니다. 설교가도 아니고 목회자도 아닙니다. 다만 신학을 공부했고 길지 않은 동안 부목사로 지내다가 목사 안수를 받은... 더보기
[동역자편지] 지금 한 권의 성경이 그 어느 때보다 귀한 때입니다! 2018-08-22 동역자 여러분께! 지난 35년 동안 성경을 배달할 기회가 모퉁이돌선교회에 주어진 것은 대단한 축복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서... 더보기
[동역자편지] 여러분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2018-07-23 “아빠 이름이 뭐예요?” “아빠가 없어요.” “아빠는 없어도 아빠 이름이 있잖아요.” “아빠 이름은 몰라요.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도 아빠의 이름을 모른대요. 아빠는... 더보기
[동역자편지] 그 일이 이달부터, 아니 오늘부터 변화가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2018-06-18 1950년 6월 25일 그 날, 북쪽의 주민들은 전쟁이 시작된 후에도 혹시, 행여나 하며 머뭇거렸습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 온 분들도 있고... 더보기
[동역자편지] 오늘 말씀을 들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냥 죽어가고 있습니다 2018-05-22 동역자님께! 이제는 북한선교를 중단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논의를 했으니 통일이 곧 올 것이니까요. 통일이... 더보기
[동역자편지] 그 땅에 내 백성들이 살아있다! 2018-04-26 동역자님께! 미국 시민권을 가져야 북한선교를 할 수 있다는 어머니의 뜻을 따라 미국으로 떠난 것이 1967년이었으니 꼭 51년째가 됩니다. 어머니가 살아... 더보기
[동역자편지]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2018-03-16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한국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셨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보기
[동역자 편지] 여러가지 꿈을 다 이루어 주셨으니 더 큰 꿈을 가슴에 품는 것입니다. 2018-02-13 동역자님께! 성경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우리 땅에 들어와 자유롭게 읽게 되기까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가 흘려졌을까요? 성경을 쉽게... 더보기
[동역자편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더 많이 보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8-01-12 동역자님께! 속초에서 순두부를 먹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먹었던 순두부는 해물, 김치, 돼지고기, 소고기 등 이것 저것이 섞여 있었지만, 이번에... 더보기
[동역자편지]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예수, 메시야, 그리스도 2017-12-13 동역자 여러분께! 유대인들은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노예 같은 삶을 살며, 오랫동안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소망 없이 답답한 삶을... 더보기
[동역자편지]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2017-11-17 동역자님께! 저는 지난 32년간 오로지 평양만을 생각했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를 시작하면서 평양을 복음화하여 북한성도들이 지상으로 나와 예루살렘까지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더보기
[동역자편지] 저 죽어가는 북한의 영혼, 그리고 붉은 예수쟁이가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2017-10-19 동역자 여러분께! 많은 사람들이 전쟁과 피 흘림이 있을 것이라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3차대전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말에 저... 더보기
[동역자편지]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2017-09-20 동역자 여러분께!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사도행전 16장에 나와 있는 마게도냐 사람의 이 말은 왠지 모르게 간절함이 없는 단순... 더보기
[동역자편지] 아무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2017-08-29 동역자 여러분께! 아무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의 발언이나 북한 쪽의 발언, 남한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은... 더보기
[동역자편지] 주의 임재 속에 2017-07-18 동역자 여러분께! 부모에게 거부당해 본 일이 있습니까? 아내나 남편에게 생각한 일이나 말을 거부당해 본 일은 없으십니까? 나이 든 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