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최대비상체제 이행으로 북한 도시 곳곳에 방역 초소 설치

2020-07-31

북한 기관지는 29일 “모든 철도역과 장거리 버스 정류소, 도 소재지 입구, 도 경계점 등 인원과 운수 수단의 왕래가 많은 지점에 방역 초소들을 증강 배치”하고 “발열자들을 제때 찾아 대책을 세우는 사업” 등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탈북자가 월북했다고 밝힌 이후 각지에 방역 초소를 촘촘히 설치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애쓰고 있다. 코로나19로 북한이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2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증강하고 지역 간 경계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런 조치로 주민들이 더욱 고립되고 경제가 마비돼 생활난이 심각해질까 봐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인간의 한계에 다다른 자가 있다면 하늘을 향해 눈을 들게 하여 주옵소서. 타는 듯한 영혼의 목마름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를 만나는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