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풀려난 노동단련대로 다시 찾아들어간 60대 가장

2022-04-22

“최근 회령시에서 노동단련대 생활을 하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집으로 돌려보내진 60대 최모 씨가 집에서 쫓겨났다. 아내와 딸이 당장 입에 들어갈 쌀이 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먹여 살리겠느냐며 최 씨를 문전박대한 것이다. 사는 게 얼마나 힘들면 단련대에서 돌아온 남편을 쫓아내고 또 그 힘든 단련대를 다시 가는 일이 발생하겠는가.” 데일리NK에서 보도한 소식이다. 북한이 복음으로 자유케 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여 내가 당신께 호소하며 내 주께 간구하기를 내가 무덤에 내려가면 거기서 무슨 리득이 있습니까 진토가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의 진실을 전하겠습니까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이가 되소서 하였습니다” 시편 30편 8~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끔찍한 생활고와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죽하면 사람을 짐승처럼 취급하는 노동단련대를 제 발로 찾아가고, 병들어 옥에서 나온 남편을 내쫓는 비극이 생기겠습니까? 하나님, 북한을 불쌍히 여겨 주사 진리로 자유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돼 그 땅 거민이 복음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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