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불순녹화물 시청과 유포는 반역, 청년 사상에 고삐 죄는 북한
2022-07-18
북한이 불순녹화물을 보거나 유포시키는 현상에 대한 투쟁을 강조하는 ‘해설담화자료’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에 배포하고 교양사업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의 처사에 불만을 드러낸 주민 A씨가 가족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사건의 발단은 도내 시 간부로 재직하던 A씨의 형이 하루아침에 해임·철직된 뒤 농촌으로 추방된 일이었다. 형의 안타까운 처지에 A씨는 매일같이 술을 마셨는데, 직장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형이 사욕을 채운 적도 없고 오로지 당을 위해 충성만 한 사람인데 버림을 받았다. 어떻게 당에서 이렇게까지 내칠 수 있느냐”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함께 술을 마신 친구는 이 발언을 보고서로 작성해 도 보위부에 즉각 신고했다.
“갇힌 자들의 신음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죽을 운명에 처한 자들을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보존하소서 그리하시면 당신의 초장의 양 무리요 당신의 백성인 우리가 영원히 당신께 감사드리고 세세무궁토록 당신의 영광을 선포할 것입니다” 시편 79편 11절,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에 친구와 이웃조차 믿지 못하고 상호 감시하게 하는 억압과 통제의 체제 속에 살고 있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립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서로를 고발하는 속박을 풀어 자유케 하옵소서. 또한 복음을 듣고 영원한 구원을 얻어 구원자인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