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4월 대형 행사 이후 열병 환자 잇따라, 전국 봉쇄
2022-05-10
지난 4일 오전을 기해 북한 전역에 “절대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복수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서 전했다. 북한이...
“선교 현장에서 북한 기독교 박해 사건의 정황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 지하교회가 적발되고, 성도들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소식이 여러 차례 전해졌다. 외부와 연계된 지하교회는 물론 오랜 기간 비밀리에 신앙을 지켜온 신자 그룹이 발각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최근 1~2 년간 행방을 알 수 없는 신자의 규모가 세 자릿수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을 2026년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 1위 국가로 선정한 오픈도어선교회가 보고한 내용이다. 핍박받는 성도들을 담대하게 하사 북한 땅에 복음이 강력하게 전파되기를 기도한다.
“때로는 너희가 공공연히 모욕과 박해를 당하고… 너희 소유가 몰수당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 것은 너희에게 보다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음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큰 상급을 가져온다… 잠시 잠깐 후면 오기로 된 이가 올 것이니 그가 지체하지 않으리라” 히브리서 10장 33~3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혹독한 박해의 때를 지나는 북한 지하교회를 올려드립니다. 끝날 것 같지 않은 핍박에도 무너지지 않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강건하게 하사 놀라운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이 곧 다시 오실 주를 바라게 하시고 북한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강력하게 전파될 길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