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김정은 10년 부각하며 우상화 강화
2022-07-05
북한이 '위대한 김정은 시대'를 표어로 체제 공고화와 우상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일 노동당 기관지는 김정은 집권 10년을 “조선혁명의 장구한...
“하루는 보안원들이 동네 사람들 다 모이라고 했습니다. 가보니까 한 청년이 꽁꽁 묶여있었습니다. 피가 막 우리들한테 마구 뿌려지고 살점이 막….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사격을 하다보니까.” 북한인권영상보고서에 나오는 증언이다. 다른 민간 보고서는 김정은이 집권한 지난 13년 동안 최소 358명이 처형됐다고 발표했다. 그중 절반 이상이 가족과 대중을 동원한 공개처형 방식으로 집행됐고, K-드라마 등 외부 문화 이용을 이유로 한 사형이 코로나 이후 급증했다.
“보라 여호와께서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 곧 그의 인의를 고대하는 자들을 살피시니 이는 그가 그들의 목숨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의 생명을 기근에서 지켜 살게 하심이라 우리 령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라” 시편 33편 18~2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무죄한 피를 흘리는 북한의 악행이 중단되기를 간구합니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총살을 일삼는 극악무도한 공포 정치가 그치게 하옵소서. 이러한 위협에도 죽음을 무릅쓰고 믿음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사 그들의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옵소서. 탄압받는 북한의 모든 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유케 되어 구원 얻고 위로받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