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당의 유일적 영도에 절대 복종하라
2022-07-12
김정은이 사회 통제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북한 관영 신문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각급 당 위원회 조직부 당 생활...
북한 전역에 이른바 ‘점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생계가 불안한 주민이 점집을 찾았는데 최근에는 보위·안전기관 종사자나 당·행정기관 간부, 돈주 등이 주요 고객층으로 급부상했다. 신통하다고 소문난 점집에는 한 달가량 대기해야 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해임·철직이 잦은 권력층과 단속 강화에 직면한 신흥 부유층 등 통제와 처벌 강화라는 환경 속에서 점 시장의 확대는 사회 전반에 누적된 불안을 보여준다. 북한 주민이 미신을 쫓는 데서 돌이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너희는 옛적 일들을 기억하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라 내가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다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예고하였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오랜 옛날부터 알려주며 말하기를 나의 목적이 반드시 서리라 내가 나의 뜻을 이루리라 하였으니” 이사야 46장 9~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나날이 강화되는 처벌과 통제 속에 미신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북한 사회를 올려드립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앞다퉈 점집을 찾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의 우상과 마음속 탐심에 미혹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그들에게 주어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예수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 영생 얻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