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불변의 주적’, ‘전쟁 시 완전 점령’ 헌법 개정해야  

2024-01-17

북한이 지난 15일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폐지한다고 했다. 이어 헌법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과 같은 표현을 삭제하고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간주하도록 교육한다는 내용을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헌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기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북이 서로를 용납하고, 분단을 넘어 복음통일로 나아가도록 기도한다.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너희 앞에서 요단 물을 말리시고 너희를 건너가게 하셨으니 그것은 마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로 건너게 하신 것과 같다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능력을 알게 하고 너희로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다 하였다” 여호수아 4장 23~2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홍해와 요단을 건너는 문제처럼 풀기 어려운 난제로 남은 남북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분단을 넘어 이제는 복음 통일로 나아가는 한반도가 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동포이자 형제자매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다름과 차이를 용납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재건될 북한의 교회 또한 교단으로 분열되지 않고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 이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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