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해외 북한 노동자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2024-09-11
북한이 중국에 파견한 노동 인력은 최소 5만에서 최대 15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많게는 하루 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며, 비인간적이고 가혹한 대우를...
탈북민 자매로 구성된 나오미 찬양대가 10월 9일부터 2주간 미국을 방문한다. 지난 3년간 본회 예배실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온 나오미 찬양대가 철저한 증오 교육의 대상이었던 미국인들에게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찬양 순례의 여정을 떠난다. 이번 미국 화해 사역의 영적 파장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대적이였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였다면 화해하게 된 우리는 더욱더 그의 생명을 통하여 구원을 받으리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는 우리로 화해를 누리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기뻐한다” 로마서 5장 10~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나오미 찬양대가 화해의 대사로 미국에 가도록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나오미 찬양대원들이 영적으로 무장되고 성령 충만하여 사단의 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연합되어 담대히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을 선포하게 하시고 미국교회를 향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때 북한과 미국의 묶인 것들이 풀어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