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송된 3천 명의 생명을 붙들어 주옵소서!
2024-06-08
“중국에서 강제로 북송된 3천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그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아요? 글쎄,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전부 관리소(정치범 수용소)에 보냈다고...
북한은 예전부터 기업과 학교, 지역마다 담당 정보지도원(구 보위지도원)을 두고 주민 동향을 파악하고 통제를 해 왔다. 아시아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북한 ‘국가보위성’이 ‘국가정보국’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각지에 파견한 정보지도원을 증원했다. 또한 무산시의 경우 이제까지 구류장을 사회안전성과 공동 사용했는데 이번에 정보부 구류장을 별도 신설하고 수감자의 호송 등을 담당하는 경호과도 따로 만들었다고 한다. 통제가 강화된 북한을 올려드리며 2천6백만 북한 주민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여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당신을 높이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당신께서 놀라운 일들 곧 오래전에 계획하신 것들을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그 성읍을 흙더미로 그 요새 성읍을 페허로 만드시며 이방인의 궁전이 다시 있지 않게 하시고 영원히 재건되지 못하게 하셨으니 강한 민족들이 당신께 영광을 돌리고 포학한 나라의 성읍들이 당신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주민 감시와 통제가 강화된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단속망이 이전보다 더욱 촘촘해졌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열심은 이를 뛰어넘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북한 주민을 옥죄는 억압의 사슬이 끊어지고, 2천6백만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과 참된 복음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