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빨아서 널어놓은 겨울 옷도 도둑질
2023-11-14
“요새 도둑들이 집마다 동복(패딩)을 죄다 훔쳐 가고 있다. 새것도 아닌 낡은 동복을 빨아 널어 놔도 물기가 채 빠지기 전에 없어진다....
대만해협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동중국해에서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해협은 미국, 일본 등 안보 및 경제에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내부에서만의 갈등이 아닌 주변국의 개입이 불가피하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장악한다면, 미국·일본·한국 등 동아시아에서 미국이 가진 해·공군을 포함한 전략적 우위가 약화될 수 있기에, 한국의 의지와 무관하게 주한 미군의 투입 가능성이 있고, 주한 미군기지도 중국의 목표물이 될 수 있다. 북한 입장에서는 미국의 군사력이 대만에 집중되는 사이 국지전이나 군사적 모험을 감행할 유인이 커지게 된다.
“그의 정권과 평화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니 그가 다윗의 보좌에 앉아 그의 나라를 다스리고 굳게 세우며 지금부터 영원까지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지킬 것인즉 만유의 여호와의 열정이 이것을 이루리라” 이사야 9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모든 왕과 나라의 흥망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권세를 세우려 하지만 오직 주님만이 역사의 참된 통치자이십니다. 중국 안에 드러나는 악한 의도와 교만을 꺾으시고 전쟁의 계획이 폐하여지며, 사람의 힘으로 세운 전략과 야망이 하나님의 정의 앞에 무력해지게 하옵소서. 권력과 이익을 위해 평화를 흔드는 모든 세력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오직 주의 뜻이 동북아에 세워지고, 예루살렘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