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루에 국수 한 그릇도 못 팔아 생계 곤란
2024-04-01
“집에서 국수 같은 음식을 만들어 파는 혜산시 개인 음식 장사꾼들이 요즘 벌이가 안 돼 암울해하고 있다. 지금은 주민이 쌀 1kg...
1995년, 북한을 방문한 모퉁이돌선교회 일꾼들이 봉수교회를 찾았을 때 성도들의 자리에 놓인 성경과 찬송을 보고 “아! 성경이 있구나!”라고 감동했다. 그러나 성도들이 예배 후 교회당을 나갈 때 성경과 찬송가를 자리에 놓고 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들은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을 외부 세계에 보이기 위해 동원된 사람들이었기에, 개인들이 성경을 가져가 볼 수 없었다.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북한이 선물로 주는 성경 한 권씩을 받았는데, 총 2만 권이 선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경멸하였음이라” 시편 107편 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972년,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조선기독교연맹을 부활시켜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북한에서 인쇄한 2만 권의 성경을 북한 주민과 성도가 아닌 해외 교포에게 주는 선물로 사용한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여전히 북한에서 성경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찾기 위해 가가호호 검열하고, 국경을 넘었다가 믿음을 가지고 북한에 돌아간 성도들을 수색하여, 성경과 기독교 관련 내용이 발각되면 가혹한 차별을 가하는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