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더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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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의 금 장사꾼 A씨는 양강도 주민과 통화한 뒤 보위부로부터 단속을 당해 외화와 내화를 모두 압수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북한 주민들은 “보위부가 CCTV나 다름없다”, “전화는 아예 안 하는 것이 상책이다”, “사람이 움직이면 따라붙고 통화하면 들이닥친다”, “전화는 시한폭탄이다”, “손전화는 위치 추적까지 가능해 감시의 위험이 크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그런즉 오늘 너는 우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오직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시며 다른 신이 없음을 인정하고 명심하라” 신명기 4장 3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유일하신 하나님, 억압과 감시 속에서 숨죽여 살아가는 북한 주민과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도청 등으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이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복음이 나눠지고 전해지도록 함께하사 하나님의 말씀이 북녘 땅에서 흥왕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