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노동교화소에 수감되어 있는 북한의 성도들을 자유케 하옵소서!
2015-11-16
최근 독일에 본부를 둔 국제가톨릭사목원조기고가 발표한 보고서 ‘박해받고 잊혀진 사람들’에 따르면 40~50만 명으로 추산되는 북한의 기독교인 가운데 적어도 10%가 노동교화소에...
2025년 북한의 철도여객수송법, 로력관리법, 세관법, 수산법이 제정 및 개정되었다. 이로 인해 비공식 노동의 통제가 강화되면서 북한 주민의 생계 기반이 위축되었고, 접경 지역 거래가 감소돼 장마당 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며, 국경 주민 등의 불법 이동 시 노동교양형 처벌이 가능해져 공포통치 효과가 확대됐다. 즉, 일반 주민은 물론 노동자, 무역 종사자, 국경 주민에 대한 통제 수단으로 작동할 위험이 커졌다.
“주께서 자신의 팔로 능력을 보이시고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시며 권세자들을 그들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자들을 높이시며 굶주린 자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보내셨다” 누가복음 1장 51~5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억눌린 북한의 주민들, 노동자들의 신음 소리를 듣고 계시는 주님, 공평하지 못한 저울과 거짓된 법으로 백성을 억압하는 북한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권세를 자랑하는 자들의 손을 낮추시고, 비천한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이 북한의 산과 들, 일터와 가정 곳곳에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거짓된 법이 아닌 주님의 진리로 통치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모든 주민이 억압이 아닌 사랑과 정의의 법 아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함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