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시편 68편 24~35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당신의 엄숙한 행차를 보았으니 나의 하나님 나의 임금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25 노래하는 자들이 앞에서 가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뒤에서 가며 그들 사이에서 처녀들이 소고를 칩니다
26 큰 회중을 이룬 너희는 하나님을 송축하라 이스라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송축하라
27 그들을 이끄는 자들 가운데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이 있고 큰 무리를 이룬 유다의 고관들, 스불론의 고관들 그리고 납달리의 고관들이 있다
28 하나님이여, 전에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 같이 당신의 세력을 모으시고 당신의 능력을 보이소서
29 예루살렘에 당신의 성전이 있으므로 임금들이 당신께 례물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30 갈대숲에 사는 짐승들을 모든 민족의 소떼 및 송아지들과 함께 꾸짖으시고 그들이 당신께 굴복하여 은을 바칠지라도 전쟁을 즐기는 그들을 흩으소서
31 고관들이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가 하나님을 향하여 신속히 손을 들 것입니다
32 온 땅의 나라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내 주께 찬송하라 (셀라)
33 하늘, 곧 태고의 높은 하늘을 타고 달리시는 이를 찬송하라 보라, 그가 음성을 발하시니, 곧 우렁찬 소리라
34 너희는 하나님께 권세를 돌리라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우에 있고 그의 권세가 구름 가운데 있다
35 이스라엘의 하나님, 곧 자신의 성소에 계시는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시다 그가 자신의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니 너희는 하나님을 송축하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경제 정책을 펼치게 하소서

“북한은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 및 경제 교류 증가에 발맞춰 밀 소비 선전을 더욱 장려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수년 동안 쿠즈바스·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북한에 밀가루와 곡물을 지속적으로 수출해 왔다. 이러한 북러 교류는 ‘전략적 선택’의 연장선으로 정치적·군사적 상호 의존 구조 속에서 이루어진 교환 행위이다. 이는 정권 간의 거래이지 영양 개선이나 먹거리 다양성 개선 등 주민을 위한 교역이 아니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기도한다.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자는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으로 북한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일시적이고 불완전하며 주민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러시아와의 교류 및 협력에 식량 상황을 의지하는 북한 정권의 악하고 어리석은 행보가 그치게 하옵소서. 북한 정권이 자유로운 시장활동을 보장하고 실질적으로 주민의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펼치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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