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67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내리시며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셀라)
2 그리하여 당신의 가르침이 온 땅에, 당신의 구원이 모든 민족에게 알려지게 하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모든 민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4 모든 나라가 즐거워하며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은 공평으로 민족들을 심판하시고 지상의 나라들을 지도하십니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모든 민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6 땅이 그 소산을 내었으니 이는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이라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다

[오늘의 기도] 마약에 노출된 학생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북한에서 마약류 오남용이 학생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는 탈북민 증언이 나왔다. “마약은 10대들도 사용한다”, “학교에 가면 ‘한 코(흡입 경로) 했어?’라고 아침 인사를 할 정도”, “잠을 안 자도 정신이 맑고, 비염이 치료되고, 기관지에 좋다”, “대학생들은 밤새 공부할 때 각성제로 활용한다”, “잘사는 집에서는 일종의 오락거리로 빙두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북한인권백서 2025’에 실렸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으니 하나님이 자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여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게 하신 것이라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한 평화제물로 그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요한일서 4장 9~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마악류 오남용이 만연한 북한 사회를 올려드립니다. 만성적인 의약품 부족에 어릴 때부터 마약에 노출되어 중독에 빠지는 북한 사람들에게 죄인을 살리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이 들리게 하옵소서. 그들의 손에 성경책이 들릴 길이 열리게 하시고, 이 말씀을 읽고 듣는 자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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