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악인들의 은밀한 계교와 행악자들의 모의에서 나를 숨겨주소서
3 그들이 자기 혀를 칼 같이 갈고 독한 말을 화살 같이 겨누며
4 매복지에서 무고한 자들을 향하여 갑자기 쏘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5 그들이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고 올가미 숨기는 것을 의론하며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보겠느냐
6 누가 우리의 범죄를 들추겠느냐 우리가 묘책을 생각해냈다 하니 참으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깊습니다
7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화살로 그들을 쏘시면 그들이 졸지에 상하리라
8 그들의 혀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망하게 하실 것이니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라
9 그때에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전하고 그가 이루신 일을 깊이 생각하리라
10 의인은 여호와를 기뻐하며 그에게로 피신하고 마음이 정직한 자는 그를 찬양하리라
[오늘의 기도] 급변 사태 시 필요한 주거와 인프라가 조성되게 하소서
안성과 화천에 있는 하나원의 수용 규모는 각기 750명, 500명이다. 북한 주민의 남한 유입이 갖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파장을 고려할 때 임시주거시설의 입지 선정과 설치 문제는 사회적인 타협과 합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 주민의 남한 사회 정착을 고려한다면 통제가 용이한 외곽 또는 고립 지역보다 생활과 산업적 인프라가 충분한 지역에 임시주거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북한 급변 사태 발생으로 피난민들이 내려올 때 필요한 주거지와 인프라가 예비되기를 기도한다.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내가 너희의 열심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의 이러한 열심을 내가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자랑하면서 아가야 지역은 작년부터 준비해 왔다고 말하였더니 너희 열정이 그들의 대부분을 분발하게 만들었다” 고린도서후서 9장 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급변 사태 시 남한에서 피난민을 맞이할 주거와 인프라가 준비되는 문제를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듣는 자들의 귀를 열어 이 문제에 주목하게 하시고, 내 가족을 돌보는 심정으로 아낌없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대사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일을 통해 가로막힌 장벽이 무너지게 하시며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주의 사랑을 전하는 섬김의 중심에 서는 복을 누릴 준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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