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러시아 파견 예정 북 노동자 10% 기준 체중에 미달
2021-10-29
“북한 당국이 러시아 벌목장으로 파견할 노동자 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신체 검사 기준에 미달한 사람이 파견 예정자에 포함됐다는 신소(伸訴)가 접수됐다. 신고된...
북한의 홍수 피해는 단순한 자연재해라기보다 산림 황폐화, 취약한 기반 시설, 부족한 재난대응 능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반복되는 구조적인 문제이다. 홍수와 그로 인한 산사태는 주택과 도로뿐 아니라 농경지와 식량 생산 기반까지 파괴해 주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군사력 강화에 과도한 자원을 투입하는 것을 멈추고 재난예방 기반시설을 개선하도록, 재난의 가장 큰 피해자인 북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호되고 필요한 도움과 회복의 길이 열리도록 기도한다.
“너희가 약한 자를 강하게 하지 않고 병든 자를 치료하지 않으며 상한 자를 싸매어주지 않고 헤매는 자를 다시 데려오지 않으며 잃어버려진 자를 찾지 않고 오직 폭력으로 거칠게 그들을 다스렸다 내가 그들에게 비옥한 땅을 제공할 것이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굶주림에 삼킨 바 되지 않고 다시는 여러 나라로부터 모멸을 겪지 않으리라” 에스겔 34장 4절, 2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백성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배만 불리며 핵무기와 군사력 강화에 힘쓰는 북한 정권의 악하고 무지한 정책들이 속히 중단되게 하시고, 피해 상황조차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고통받는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기사 친히 돌보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북한 땅이 속히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자원을 지혜롭게 생명을 위해 사용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