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년여 만에 복원된 남북 통신선
2021-07-29
남북이 27일 통신 연락선을 복원했다. 지난해 6월, 북한이 대북 전단을 문제 삼아 통신선을 완전히 차단한 지 1년 1개월 만이다. 남북은...
통일연구원 ‘북한인권백서 2025’에 따르면 북한 헌법은 신앙의 자유를 규정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사실상 종교생활 자체가 금지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다수는 북한에서 종교에 대해 들어보거나 목격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한 탈북민은 “종교를 믿는 사람은 반국가 범죄자이고, 은닉한 성경책이 적발되면 반국가범죄로 처리된다”라며 “우리는 오직 수령밖에 모른다는 교육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다른 탈북민들도 “북한에서 종교 이야기를 하면 3대를 멸족하고 2013년 땅 파서 만든 지하교회에서 예배드린 형제가 있었는데 총살됐다”라는 등의 증언을 했다. 핍박받는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는 마지막 때에 계시되도록 준비된 그 구원을 위하여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으니 이 가운데서 너희가 크게 기뻐한다 너희가 지금은 잠시 여러 가지 시련을 겪고 있으니 이는 믿음의 순수함 곧 불로 련단되여도 없어지는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찬송과 영광과 존귀 가운데 드러나게 하려 함이다” 베드로전서 1장 5~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는 북한 지하교회를 올려드립니다. 그들이 겪는 불 같은 고난이 북한 성도들의 믿음을 단련해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그들을 자유케 하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온 열방 앞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