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022년, 무익한 종으로 섬깁니다!
2022-01-15
“1980년대 중국은 정말 가난했습니다. 그런데 그곳 성도들은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지키신 분이 하나님이셔라고...
오늘날 북한 역시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서 충성 강조와 공포정치로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국경을 봉쇄하여 외부문화를 차단하고, 청년세대를 통제하며 사상검열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가 보여주는 것은 인간의 권력은 영원하지 않으며 예상치 못한 때에 무너진다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은 스스로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과 역사 앞에 무너지게 된다.
“당신의 오른편에 계시는 주께서 그의 진노의 날에 임금들을 쳐부수고 모든 나라를 심판하여 그곳을 시체더미로 채우고 온 땅의 통치자들을 으깰 것이며 길가의 시내물을 마시고 그의 머리를 들 것입니다” 시편 110편 5~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귀한 생명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자유가 전해지기 위해 북한 정권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악하고 어리석어 자신의 끝과 한계를 알지 못하고 권력이 통제와 억압으로 유지될 것처럼 악행을 지속하는 북한 정권으로 돌이키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 때가 이르기까지 북한 성도들에게 환경을 뛰어넘는 위로와 소망을 부어주사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북한 땅 가운데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