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우상숭배의 죄악에서 떠나게 하소서
2021-12-03
북한 관영매체에서 김정은을 ‘수령’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령은 북한에서는 김일성에게만 사용하던 호칭이었다. 김정일도 생전에 ‘장군님’ 또는 ‘지도자 동지’로 불렸고 사후에야...
북한은 김정욱 선교사를 2013년, 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2014년에 각각 억류한 뒤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지금까지 이들의 생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북한 억류 선교사의 가족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억류자들의 무사 귀환 문제를 대북 외교 의제의 우선순위에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사안을 경청하며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내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께 호소할 것이니 내가 내 대적들에게서 건져지리라 사망의 줄이 나를 옭아매고 멸망의 급류가 나를 휩쓸며 스올의 줄이 나를 휘감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아도 내가 고난 중에 여호와께 아뢰고 나의 하나님께 도움을 호소하였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고 나의 울부짖음이 그의 귀에 닿았다” 시편 18편 3~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된 선교사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구합니다.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로 부당하게 갇힌 자들이 놓임을 받게 하옵소서. 역경과 시련 중에도 그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고, 주의 뜻이 이루어져 주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