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특별경비기간 시행으로 무차별 검문검색
2022-02-08
“청진 시내 분위기가 살벌하다. 중요한 길목마다 안전부, 보위부, 경무부, 규찰대와 인민반 자치순찰대까지 늘어서 주머니 속까지 확인하고서야 통과시켜 주니 한 발자국도...
최근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보위부에 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교회 지도자는 ‘누구도 그들을 구원할 길을 찾지 못하고 집집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오직 아버지께서만이 살릴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목 놓아 부르짖으며 아버지를 찾고 또 찾으며 기도합니다.’라는 절절한 고백을 담은 긴박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80년 동안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이 당하고 있는 고난에서 저들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간구한다.
“갇힌 자들에게 말하기를 나오라 하고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모습을 드러내라 하려 함이다 그들이 길가에서 짐승들을 먹이고 황페한 언덕들이 다 그들의 목초지가 되며 그들이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뜨거운 바람이나 해가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이니 이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고 샘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이사야 49장 9~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최근 보위부에 잡혀 감옥에 갇혀 있는 북한의 지하 성도들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주께서 허락하지 아니하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언약하신 말씀을, 잡힌 성도들과 가족들 그리고 성도들이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저들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그 가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도리어 이 일로 하나님의 복음이, 구원의 역사가 더욱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