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강화훈련원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훈련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10-30
전회원기도회가 10월 30일 토요일, 북한이 바라보이는 강화훈련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금식하며 강 건너 보이는 북한을 향해 두 손을 들고 ‘북한에 하나님의...
북한은 제9차 당대회를 통해 ‘수령제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과 군인을 중심으로 신진 충성세력을 구축하려 한다. 특히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을 신격화한 ‘혁명 전통’의 계승을 강조하며 4대 세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이는 김정은 유일영도체계를 영속시키려는 의도이다. 북한 당국은 주민이 김정은의 자녀가 차기 지도자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정당화 전략을 수행할 전망이다.
“말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은 세세토록 칭송받으소서 지혜와 능력이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임금들을 페하고 세우시며 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지닌 자들에게 지식을 주십니다” 다니엘 2장 20~2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하나님께 독재 국가 북한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4대 세습을 통해 체제를 영속시키려는 인간의 탐욕이 꺾이게 하시고, 북한 땅에 공의롭고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권력 재편 과정에서 이용당하는 북한의 청년들이 세상의 헛된 사상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어떤 권력이나 사상보다 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북한 주민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여 그들을 자유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