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을 위해 울게 하소서
2020-01-16
“저는 굶어 죽고 얼어 죽는 북한 사람들의 필요가 채워지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저들의 상황을 알고 있다. 나와 같이...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지난 2014년 완공되었으나, 북한 측의 도로 연결 미비와 코로나19 국경 봉쇄 등으로 10년 넘게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세관 공사 등의 움직임이 다시 포착되었으나 개통 일자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성경은 “문이 열리는 것”이 통치자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임을 말한다. 열린 문처럼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이 여시는 때를 기다리는 기도가 필요하다.
“거룩하신 이 진실하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그가 열면 아무도 잠그지 못하고 그가 잠그면 아무도 열지 못하는 이의 말씀이 이러하다 내가 너의 행위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요한계시록 3장 7~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역사의 문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북중 국경의 변화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중 우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신압록강대교의 개통보다 영혼 구원의 역사가 먼저 일어나게 하옵소서. 북한의 막힌 이동과 정보의 문도 열어 주사 복음이 자유로이 들어가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