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32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복 많이 받은 사람은 그 허물을 용서받고 그 죄가 덮어지며
2 복 많이 받은 사람은 마음에 거짓이 없고 여호와께서 그의 비행을 문책하지 않으신다
3 내가 침묵을 지키니 내가 온종일 신음하여 내 뼈가 쇠잔하였고
4 밤낮으로 당신의 손이 나를 짓누르시니 내 혀가 말라 뜨거운 여름날의 열매처럼 되였습니다 (셀라)
5 이에 내가 지은 죄를 당신께 자백하며 내 죄악을 숨기지 않고 아뢰기를, 내 허물을 당신께 자백하겠습니다 하였더니 당신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6 이로 인하여 당신의 인의를 입은 자마다 당신을 만날 기회를 얻어 당신께 기도할 것이니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7 당신은 나의 은신처시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구원의 노래로 나를 감싸실 것입니다 (셀라)
8 나는 네가 갈 길을 지시하며 가르치고 너를 주목하며 인도하리라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라 그것들은 재갈이나 굴레로 제어되지 않으면 너희 곁에 머물지 않는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고통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은혜를 입는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마음이 정직한 자들아, 모두 기뻐하며 웨치라

[오늘의 기도] 북한의 악을 하나님의 선으로 바꿔 주소서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이 약 1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인의 러시아 입국 통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북한 노동자를 대규모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일단 학업 목적으로 입국시킨 뒤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제재를 우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러시아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러시아 건설 현장에서 투입된 북한 국적 노동자가 5만 명에 달했을 것이라고 NK뉴스에 전했다. 북러의 밀착 관계가 깨지고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에게 복음 전할 문이 열리기를 기도한다.

“형제들아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오히려 복음의 진보에 이바지한 것을 너희가 알기 원한다… 형제들의 대부분이 나의 갇힘으로 인하여 주를 신뢰하며 더욱 담대하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식으로든 진심으로든 무슨 방도로 하든 그리스도께서 전파되고 있으니 이것을 나는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장 12, 14, 1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자국민의 목숨과 노동력을 발판 삼아 정치적·군사적 이익을 얻는 북한의 악행을 멈춰 주옵소서. 북한의 악을 선으로 바꾸실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인간의 기대를 넘어 구원을 이루실 주의 선하심과 성실하심을 의지합니다. 해외에 파견된 북한의 군인과 노동자들에게 복음 들을 문을 열어 주사, 그들을 생명과 구원을 얻는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이전 기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