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34편 1~10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내가 항상 여호와를 송축하며 내입술은 언제나 그를 찬양하리라
2 내 령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니 억눌린 자들이 듣고 기뻐하리라
3 너희도 나와 함께 여호와를 높이며 그의 이름을 함께 높이자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였더니 그가 내게 응답하시고 나를 내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셨다
5 너희는 여호와를 바라보며 빛을 발하라 그리하면 너희 얼굴이 결코 부끄럽지 않으리라
6 이 가련한 자가 호소하니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를 온갖 고난에서 구원하셨다
7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을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져낸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음미하며 바라보라 복 받은 사람은 그에게로 피한다
9 여호와의 성도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부족함이 없다
10 젊은 사자들도 궁핍하여 굶주리나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모든 복을 누리므로 부족함이 없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한 북한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1945년 해방과 함께 북한을 집권한 김일성은 전 주민을 조선노동당의 세포처럼 조직하였다. 북한 주민은 태어나 탁아소에 맡겨지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수령숭배사상을 교육받는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를 가정마다 걸어 놓고, 가슴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을 새긴 배지를 달게 해, 조선노동당의 이념과 강령 아래 한몸처럼 움직이도록 강요당하고 다스림을 받아오고 있다.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결코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리라” 출애굽기 20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명하시는 주님,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북한 주민을 조선노동당의 세포처럼 조직화하여 통제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고 백성을 선동해온 북한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조선노동당의 최고 수장인 수령을 필두로 북한 주민 한 명에 이르기까지 견고하게 조직화하여 통치함으로 개인의 생각과 행동을 용납하지 않고 오직 당을 위해 존재하는 세포처럼 세뇌하고 착취한 북한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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