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각종 지원금 요구에 시달리는 평양 청년들
2022-07-13
최근 평양시 청년동맹위원회에서 각종 지원사업을 내세워 청년들에게 자금 상납을 강요한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일례로 락랑구역 청년동맹위원회는 ‘노병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도 생기지...
암호화폐 탈취를 위한 사이버 공격에 집중해 온 북한이 최근 암호화폐 가치가 폭락하면서 은행 등의 전통적인 금융권을 다시 해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4월, 북한의 해킹 조직은 은행을 겨냥한 이메일 피싱 공격을 펼쳤다. 또한 유명 웹 호스팅 업체의 임시 웹사이트에 악성 문서를 올려 놓고 피해자들에게 해당 문서를 열어 보도록 유인하는 이메일을 보내서 해킹했다. 북한이 사이버 도둑질을 멈추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를 경외함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교만과 오만과 악의 길과 외곡된 말을 내가 미워한다” 잠언 8장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정권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외화를 마련하기 위해 사이버 해킹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치가 떨어진 가상화폐 대신 은행 등을 공격해서 외화 벌이를 계속합니다. 악을 미워함으로 여호화를 경외하라는 말씀을 따라 북한이 도둑질을 멈추고 선한 일을 행하도록 은혜를 주십시오. 실로 주를 경외함이 지혜이며 악을 떠남이 명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