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57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하나님 내게 은혜를 베푸1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하나님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령혼이 당신께 피신하되 파멸의 광풍이 지나갈 때까지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할 것입니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 곧 나를 위하여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시여 나를 삼키려는 자들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시리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의와 성실을 보내시리라
4 사람들을 게걸스럽게 삼키는 사자들 사이에 내가 누워 있으니 그들의 이발은 창날과 살촉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이라
5 하나님이여, 하늘에서 높임을 받으시며 당신의 영광을 온 땅에 비추소서
6 그들이 내 발에 그물을 쳤으므로 내 령혼이 몹시도 두려워 하였으나 그들이 내가 가는 길에 구덩이를 팠다가 오히려 그들 자신이 거기에 빠졌습니다(셀라)
7 하나님, 내 마음은 확고하고 내 마음은 확고하니 내가 노래하며 찬송하겠습니다
8 깨어라 나의 령혼아 깨어라, 비파와 수금아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9 내 주여, 내가 민족들 중에서 당신께 감사드리고 나라들 중에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10 이는 당신의 인의가 너무나 커서 하늘까지 미치고 당신의 성실은 구름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11 하나님이여, 하늘에서 높임을 받으시고 당신의 영광으로 온 땅을 비추소서소서 나의 령혼이 당신께 피신하되 파멸의 광풍이 지나갈 때까지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보릿고개를 지나는 북한 주민의 필요가 공급되게 하소서

“장마당에서 장사가 잘되는 품목을 정부가 관리해 개인 거래를 금지하고, 식용유 등 생필품이 품귀 현상을 빚어 물가가 올라가고 주민 영양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개인 장사도 거래 품목이 줄고 현금이 부족해 지옥 같은 상황이 계속됩니다. 북한 성도들을 위한 양식 지원이 시급합니다.” 보릿고개를 지나는 북한의 상황을 현장 선교사가 전해왔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관하여 하나님께 경고를 받고서 경외심을 가지고 방주를 지어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으니 이로써 그가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상속자가 되였다” 히브리서 11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보릿고개를 지나는 핍절한 북한 주민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루 속히 폐쇄된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활짝 열려 백성이 자유로이 왕래하여 복음이 들어가고, 필요한 물자들이 유입되어 굶주림과 생활고의 결핍에서 숨통이 트이게 하옵소서. 특별히 성도들에게 필요한 식량이 안전하게 보내지고, 이를 통해 주의 백성이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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