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함경북도서 아편 중독된 北 주민 사망 사례 연이어 발생

2024-04-30

북한에서 아편은 오래전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지고 있다. 설사 등 비교적 흔한 질병에 걸려도 아편을 복용하고 심지어 아편 주사를 6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뇌경색이나 뇌출혈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는 인식이 있어 노년층에서 정기적으로 아편을 주사하는 경우도 흔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게 의약품 대신 아편을 사용하다 중독되거나 숨을 거두는 사건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의약품 대신으로 아편을 사용하다가 그 과정에 양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과도하게 자주 복용하면서 중독자들이 생겨나기도 하는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일부 개인 집들에서 단속을 피해 몰래 아편을 심고 재배하면서 중독자가 점점 늘어났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한번 아편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아편을 끊지 못하고 집안의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아편을 사게 되고 이런 실정으로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길가에 나앉거나 이혼당해 혼자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런 아편 중독자들이 최근의 경제난으로 식량이 떨어져 배를 곯는 데다 돈이 없어 아편을 구하지 못하면서 떨림, 두통, 불안 등의 증상에 시달리다 결국 숨을 거두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때에 예수께서 자신을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 것이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1-32, 남북한 병행성경)”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북한 땅에 있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뭇 백성들, 특히 생활고로 말미암아 아편중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한 땅의 백성들을 의탁하오니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오직 진리이신 주님만이 이런 상황과 여건을 고치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그 땅에 복음이 편만하게 전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옵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사, 힘있게 복음 전하게 하시고 주께로 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중독자들이 늘어나고 사람들이 이로 인해 죽어가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대책은 없고 제대로 된 단속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북한당국의 기본적인 인권까지도 무시하는 악행도 그쳐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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