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복음과 말씀이 전파되는 부흥을 주소서
2024-07-17
“북한 주민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한국에서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북한 주민이 한국 국민보다 더 통일을 갈망하고 열망한다. 내...
북한이 김정은의 위상을 높이며 김일성과 김정일의 우상화 수준을 일부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대 초상화를 내리고 김정은 단독 초상으로 바꾸는가 하면, 김일성 김정일 대형 입상의 전신이 아닌 다리 쪽만 화면에 내보내기도 했다. 이런 추세는 얼마 전 개정된 북한 헌법에도 반영됐다. 기존 헌법 서문에는 ‘북한의 창건자이며 시조는 김일성이다’, ‘김정일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전변시켰다’는 등의 문구가 있었지만 개정 헌법에선 통째로 들어냈다. 김일성 김정일의 이름이 언급된 19건의 문장이 삭제되거나 대체되었다. 북한이 우상화의 죄악에서 돌이켜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참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그들을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떻게 한순간에 파멸되고 공포 가운데 완전히 쓸어버림을 당하였는지요…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는 것이 나의 복이니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당신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겠습니다” 시편 73편 18~19절, 2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김정은 우상화를 강화하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추앙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옵소서. 선대와 거리두기를 하며 독단적으로 우상화하는 김정은의 계략이 올무와 덫이 되어 그 견고한 진이 한순간에 전멸하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의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시고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는 거룩한 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