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중국, 북한 노동자 전원 귀국하라
2024-07-10
최근 중국이 자국 내 북한 노동자 전원을 귀국시킬 것을 북한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순차적으로 노동자를 귀국시키고 신규 노동자를 다시...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20년 넘게 탈북민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 내 인권 침해 사건 14만 6,136건을 기록해 왔다. 이중 종교 관련 사건이 2천여 건 이상인데, 대부분이 목격자의 간접 증언이다. 그만큼 처벌이 잔혹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순간에 생명이 위협받는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탈북민의 95~100%는 북한에서 자유로운 종교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응답했으며, 종교 활동이 적발될 경우 정치범수용소 수감이나 공개 처형으로 이어진다고 답변했다.
“이러므로 우리가 구름떼 같이 허다한 증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되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신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며 십자가를 견디고 마침내 하나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다” 히브리서 12장 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죽음 앞에서도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수많은 증인들을 북한에 두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하였듯 세상이 감당치 못할 북한의 성도들을 통해 나라들이 정복되고 의가 행하여지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고난받는 북녘의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저들을 통해 주의 아름다움과 신실하심, 인애가 드러나 주께로 돌아오는 자들의 수가 날마다 더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