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식량값 폭등 환율 급락, 혼란 상황에 시장 마비

2021-06-29

“6월 초만 해도 4천 원대이던 쌀값이 갑자기 7천 원을 넘어섰고, 옥수수값은 2천 원대에서 5천 원대로 올라갔다. 중국 위안화 환율은 900원에서 500원대로, 달러 환율을 6천 원대에서 5천 원대로 떨어졌다. 이렇게 한 달 새 물가가 폭등하고 환율이 급락하자 거래가 뚝 끊겼다. 물가와 환율 예측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매매 활동이 위축된 것이다. 북한 전역에 식량과 현금을 소진한 절량세대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시장 혼란은 일반 서민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북한 전문 매체 ‘아시아프레스’ 이시마루 지로 대표가 밝힌 내용이다. 북한 주민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고 믿음으로 간구하도록 기도한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예레미야애가 3장 25~26절, 31~32절 말씀을 의지하여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고통받는 북녘 땅의 백성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급등한 물가와 급락한 환율이 내일 어떻게 변할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장 활동은 사실상 마비되고 가난한 자들의 아우성을 커져만 갑니다. 주민 생활에 직격탄을 주는 북한 당국의 잘못된 정책과 개입이 폐기되고 정상적인 사경제 활동이 보장돼 생활고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을 바랄 수 있도록 그들의 심령에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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