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산에 아이들이 와 있습니다!

2024-05-07

“북한에서 연락이 왔어요. 국가에서 밀하고 국수 며칠 분을 시장 가격보다 좀 싸게 팔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수가 오래되어 냄새가 심하게 나고 풀어져서 먹기가 힘들다면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싸게 샀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답니다. 지금 00의 산에 아이들이 와 있다고 합니다. 보릿고개가 시작되어 힘든 북한 식구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고 한숨밖에 나지 않습니다.” 탈북 사역자가 전해준 최근 북한 소식이다. 굶주린 북한 주민에게 식량이 공급되고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또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지키시고 고아와 과부들을 붙드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다스리니시 시온아 네 하나님이 대대로 통치하시리라 할렐루야” 시편 146편 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굶주림에 신음하는 북한 백성과 성도들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보릿고개가 시작되어 더욱 굶주림에 시달릴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들에게 최소한의 식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식량을 찾아 산속을 헤매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받고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북한 성도들에게 물품이 보내져 그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루 속히 북한의 문이 열려 북한의 모든 영혼에게 주의 말씀을 자유롭게 전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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