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세상 만국의 통치자이심을 드러내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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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의 가장 큰 취약점은 바로 엘리트 계층입니다. 김정은은 엘리트의 충성심을 얻기 위해 사치품 등을 제공하지만 언제든 그들을 처형할 수 있습니다. 북한 엘리트들이 현상을 유지하는 것은 충성심 때문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상황 판단의 계산이 바뀐다면, 대다수 북한 엘리트들은 김정은에게 진심으로 충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 체제를 떠받치는 엘리트들의 실상을 분석한 신간 『Privileged but Powerless』(무력한 특권층)의 저자 백지은 박사의 말이다. 북한 정권에는 하나님의 공의의 날이, 북한 성도들에게는 자유로운 예배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세세토록 칭송받으소서 지혜와 능력이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임금들을 페하고 세우시며 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지닌 자들에게 지식을 주십니다 그는 깊은 일과 감추인 일을 계시하시고 흑암에 있는 것을 아시니 빛이 그와 함께 있습니다” 다니엘 2장 20~2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인간이 주인인 북한의 통치그룹이 허물어지고, 하나님이 주인인 나라로 변화되기를 간구합니다. 김정은과 엘리트층에 엇박자가 생겨 주의 뜻을 거스르는 저들이 공의로운 징계를 받게 하시고, 주께서 세상 만국의 통치자이심을 드러내 보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구원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로 압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며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