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전역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2022-05-13

북한은 30여 년간 계속된 극심한 식량난에 의해 삶이 피폐하고 망가진 가운데 코로나19로 밀수조차 여의치 않아 더욱 어려운 경제난에 봉착했다. 주민들은 마약을 복용하고 밀매하며 아무런 소망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치유하고 회복할 길은 오직 성령의 능력밖에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이 활짝 열려 자유로이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 북한 전역이 성령으로 충만하고 북한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주를 향한 찬송과 감사로 넘치기를 기도한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너희는 시편과 찬송과 성령에 감동된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양하고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에베소서 5장 18~20절 말씀 그대로 굳게 닫힌 북한 체제가 무너져 내려 북한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주께 찬송하며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또한 북한의 시도를 대표하는 14개 도시로부터 4,777개 고을에 이르기까지 북한 전역에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의 혀’ 같은 성령이 임함으로 충만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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