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대학 입학도 정치범 석방도 돈이면 다 된다

2021-06-14

“북한에서 학부모가 학교에 바쳐야 하는 금액은 1년에 4인 가족의 두 달 치 생계비인 200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이를 부담하지 못하는 학생은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대학 입학 뇌물도 정해져 있어 김일성종합대학 법대는 6천 달러, 김책공업대학은 3천 달러면 가능하고, 시험점수를 받기 위한 과목별 가격도 정해져 있다. 심지어 2만 위안만 주면 정치범도 무죄가 된다.” 북한의 부정부패를 연구한 보고서에 실린 내용이다. 국가가 공무원의 인건비를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일상 전역에 뇌물 행위가 나타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공의를 행하고 뇌물을 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북한 사람들이 경외함으로 받아 지키도록 기도한다.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신명기 16장 19~20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거의 모든 사회 영역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한 북한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뇌물을 받지 말고 공의만을 따르라고 하셨는데 뇌물에 기대서 생계를 유지하는 간부나 뇌물을 줘서라도 이득을 챙기는 주민 모두가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며 살아갑니다. 북녘 땅에 거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이 선포되어 경외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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