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중 국경 지역에 보위대 학생 2천 명 투입

2020-12-17

“북한이 함경북도, 자강도를 비롯한 국경연선 지역에 평양보위대학 학생 2천여 명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담당 지역 동과 리, 인민반을 배정받아 1월 개최 예정인 8차 당대회 전까지 주민 사상을 요해(조사)하고 주민 회유를 병행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보위대학 학생들은 국경봉쇄 후 생활난을 가장 심각하게 겪고 있는 식량 절량세대와 무직자 세대에 대한 집중적 심층담화(면담)를 하는 한편 당을 믿고 지금의 경제적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하자고 설득하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주민들이 북한 당국의 거짓말이 아닌 환난 날에 건지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열왕기하 18장 29~30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북한이 국경 봉쇄로 생계가 어려워진 주민들의 원성을 의식한 탓인지 보위대학 학생들을 내세워 협박과 회유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춥고 배고픈 상황이지만 북한 당국의 달콤한 거짓 혀에 속지 않고 오히려 환난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로 주민의 마음이 향하게 하옵소서. 곤궁한 이 시기가 전화위복이 되어 오직 하나님만을 끝까지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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