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굶주림에 지친 농민, 협동농장에 절반만 출근

2022-04-26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협동농장에 소속된 농민의 출근율은 50% 내외이다. 결근한 농민 대다수는 절량농가로 굶어서 기진한 나머지 나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한 해 뼈 빠지게 농사를 지었는데 수확한 곡물로 밥 한 번 배불리 먹지 못하고 군량미로 다 바치고 있다”며 “농장에 출근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아질 수밖에 없지 않겠냐”라고 한탄했다. 북한의 곡물 가격은 계속 상승세이며 식량난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기아에 떨고 있는 북한이 하나님의 긍휼로 회복되고 복음으로 자유케 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 나의 주여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선대하소서 당신의 인의가 선하니 나를 건지소서 내가 가난하고 곤고하며 내 마음이 너무도 아프기 때문입니다” 시편 109편 21~2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임계치에 다다른 북한 주민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굶주림으로 농장에 나가지 못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들, 힘써서 얻은 소출을 먹지도 못하고 빼앗기는 농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쌀값은 계속 오르고 생계 유지에 필요한 사회 기능도 무너졌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는 자들을 건지시고 구원하시는 주님, 북한이 진리로 자유케 되고 복음으로 회복될 때까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