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그냥 앉은 자리에서 굶는 수밖에 없습니다
2020-12-03
“지난 24일 무산역 앞에서 일가족 4명이 일렬로 누운 채 얼어 죽은 일이 발생했다. 전염병과 80일 전투로 통제가 강화되고 보위부, 안전부에서도...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하나님은 그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제거케 하셨다. 그런데 오늘 북한 전역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 주체사상혁명연구소 등이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것들로 더럽혀진 그 땅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이 흡족하시기까지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일이 멈춰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감시하고 탄압하는 죄악이 넘쳐나고 있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세력들이 북한에서 떠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에 온 백성이 바알 신전으로 가서 그 신전을 헐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산산이 부수며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그 제단 앞에서 죽였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여호와의 전에 호위대를 배치하였다” “나는 여호와라 이것이 내 이름이다 내가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나의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리라” 열왕기하 11장 18절과 이사야 42장 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따라 북한 땅에 세워진 김씨 부자와 가족들의 모든 동상, 혁명사적지와 전적지 그리고 연구소 등을 하나님의 마음이 흡족하시기까지 제거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기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탄압하는 악한 세력들이 북한 땅에서 떠나고 그곳이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