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국제 사회가 대북 제재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게 하소서

2018-12-01

최근 프랑스 상원 고위 공무원이 대북 간첩 활동 혐의로 체포됐다. 용의자는 북한을 수 차례 방문하고 북한 관련 서적을 서너 편 집필한 자로, 비교적 오랫동안 북한에 기밀 정보를 제공해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 법무부는 북한 금융 기관 돈세탁에 연루된 중국 기업 2곳과 싱가포르 기업 1곳의 자금을 몰수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기업은 북한 은행이 설립한 위장 회사 등과 손잡고, 거래를 복잡하게 조작해서 자금을 세탁하고 미국 금융망에 접근했다. 소송장에는 3개 회사 외에도 연관된 20여 개 회사명이 나열돼 있다.

유례 없는 대북 제재가 지속되면서 북한 경제는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고 있다.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고자 북한은 협력자를 포섭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에 체포된 프랑스 공무원과 기소된 중국 및 싱가포르 기업도 그중 일부일 것이다. 국제 사회가 북한 정권과 공조하지 않고 대북 제재를 충실하게 이행해서 북한 비핵화와 개혁 개방을 이끌어 내도록 기도해야 한다.

 

잠언 1장 15절~16절에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 데 빠름이니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공조자를 이용해서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북한 정권을 올려드립니다. 현재 진행 중인 대북 제재 조치를 통해 북한 정부가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고, 개혁 개방 체제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북한에 우호적인 정부 지도자와 개인이 북한에 협력하지 않게 하시고, 특별히 G20 정상 회의 기간 중 열리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정상 회담을 주장하셔서 북한의 도발로부터 파생되는 위기들을 극복할 방책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대북 제재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하감하셔서 이번 겨울을 큰 어려움 없이 나게 하시고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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