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라!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 북한과 남한 그리고 세계 열방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징조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에게는 이것을 막아서서 기도할 책임이 있다. 지금이 깨어 기도할 때이다.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불광동에 소재한 팀수양관에 300명의 기도 용사로 자원해 성령 충만하여 뜨겁게 기도할 수 있기를 간구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너희 주가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마태복음 24장 4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가지고 5월 25일 기도용사 연합기도회로 모일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한과 남한 그리고 세계 열방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고 대적하는 현상들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보며 때가 가까이 왔으니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5월 25일 기도용사 연합기도회로 모입니다. 무너진 성을 막아서서 기도하는 300명의 기도용사가 모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찬양과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