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 국경 군인, 강가에 물 길러 나온 주민 총살

2020-11-02

북한 당국이 국경 접근자를 사살한다는 포고령을 내린 가운데, 지난달 중순 양강도에서 30대 밀수꾼이 국경경비대 총격에 사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양강도 후창군에서 4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즉사했다. 이 여성은 후천성 소아마비 환자로 이번 포고령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저녁 시간에 물을 뜨러 압록강에 갔다가 변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을 쏜 병사가 소속된 군단은 움직이는 모든 사람을 전염병 퍼뜨리려는 간첩이나 법 위반자들로 간주하라는 지시가 있었기에 사살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민수기 35장 33~34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국경에 가까이 오는 자를 무조건 사살하라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압록강에 물 길러 나온 북한 주민을 총으로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실진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이 어둠의 일이 속히 중지되게 하옵소서. 오직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적 죽음’만이 높여지고 알려지며 찬양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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