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기아지수 세계 18번째로 ‘심각’

2021-10-16

북한의 기아 상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국제 민간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인도주의 단체인 아일랜드의 ‘컨선월드와이드’와 독일의 ‘세계기아원조’가 공동 발표한 ‘2021 세계기아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한의 기아지수는 지난해 27.5점보다 2.3점 낮아진 25.2점으로 ‘심각’ 단계로 분류됐다. 또한 북한 주민 10명 가운데 4명 정도가 영양부족에 시달리는데 이는 전 세계 116개국 중 18번째로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북한의 기아 및 경제 상황이 북한의 굳게 닫힌 문을 열고 복음을 전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도록 기도한다.

“지금은 기뻐하니 이는 너희가 슬픔을 겪었기 때문이 아니고 너희가 슬픔을 통하여 회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너희가 경건한 슬픔을 겪었으므로 우리에게서 어떤 해도 받지 않았으니” 고린도후서 7장 9절 (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을 위해 간구합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국경을 폐쇄한 북한의 정책으로 인해 지난 6월에는 김정은마저 식량 위기에 직면했음을 시인했습니다. 작금의 상황이 도리어 북한 체제가 무너져 내리는 강력한 단초로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북한의 문이 열려 모든 주민이 자유로이 복음을 듣고 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