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격리자 지원 강요당한 당원들 “마른 나무에서 물 짜내려나”
2022-05-30
북한이 격리자 지원을 명목으로 조선노동당 당원들에게 상비약과 식품 헌납을 강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의료체계를 통해 공급하지 못하는 의약품 등을 주민의...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병력과 무기 규모가 수십조 원으로 평가된다. 그런데 북한은 이 이득을 주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체제 유지와 소수 권력자들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전사자들을 충성과 애국심을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을 그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며 북러 군사 협력이 더 큰 전쟁과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또한 이 전쟁으로 얻은 군사적 이익이 한반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가 땅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부수고 창을 꺾으며 방패를 불사르신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내가 모든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고 온 땅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신다 만유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다” 시편 46편 9~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이 전쟁과 죽음을 확대하는 악순환을 멈추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나라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북한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한반도의 모든 지도자에게 생명을 귀히 여기며 평화를 선택하는 지혜를 주시고, 인간의 욕심과 권력을 위해 더 이상 사람의 생명을 희생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