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외국인으로 북한에서 산 2년, 어느 곳과도 같지 않은 곳
2021-04-21
"북한은 세계 어느 나라와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곳이에요. 북한에 살면서 늘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평양의...
최근 북한 농촌에 살인적인 불볕더위로 온열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평안남도 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 환자 수는 누적 150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들은 대부분 땡볕 아래 논밭에서 작업하던 농민과 농촌 동원자들이며, 수액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환난 날에 나에게 호소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에게 영광을 돌리리라” 시편 50편 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말할 수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기계도 소도 없이 뜨거운 태양볕 아래 온종일 농사를 짓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루 속히 3대 독재 체제가 무너지고 환난당한 북한 주민이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